전체 글 (102)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용•산재보험 과오납금 찾아가세요 고용, 산재 피보험자의 정정 개념 고용, 산재보험은 근로자에 한해 가입할 수 있고, 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표이사의 동거친족(4촌 이내 친족 포함) 또는 근로자성 없는 등기임원의 경우 고용, 산재보험을 가입하였더라도 향후 보험혜택을 신청할 때 근로자성 결여로 거절될 수 있습니다. ※ 근로자성 판단 : 출퇴근 의무가 명확히 주어져 있고, 사업 운영에 집행권한이 없으면서 대표이사의 지휘명령을 받는 임직원인 경우 근로자로 인정 됨. 고용, 산재보험 관련 제도 • 산재보상 : 근로자가 업무상 재해를 입은 경우 국가에서 산재보험료를 지급하는 제도 • 체당금 : 사업장이 임금 등을 체불한 채로 도산하게 된 경우 근로자의 퇴직 직전 3개월의 임금, 직전 3년치의 퇴직금을 국가가 대신 지급하는 제도 •.. 누구를 위한 종신보험 가입인가? https://www.goodchobo.com/magazine/MZTY/431?tagid=1032399&&utm_source=gcbtip&utm_campaigns=COLUMN&utm_content=koreafp_death_Insurance - 종신보험의 본래 가입 목적은 '상속세 재원 마련' ☞ 즉, 상속세를 걱정해야 할 정도의 자산가에게 필요한 상품! ☞ 종신보험을 미리 가입하여 사망보험금으로 상속세를 납부할 수 있는 여력을 확보하자는 차원. 종신보험의 허와 실을 잘 정리해준 칼럼. 사망을 보장하고 싶다면 정기보험으로도 충분하다. 자산가도 아닌데 종신보험에 가입해서 남 좋은일 하지 말 것. 20210615_재산가치 증가에 따른 이익의 증여_적부국세청20200187 [문서번호] 적부-국세청-2020-0187(2021.01.20) [제 목] 재산취득 후 재산가치 증가에 따른 이익의 증여 또는 포괄주의에 따른 증여세 과세대상인지 여부 [요 지] 청구인이 쟁점주식의 양도차익을 누리게 된 것은 상장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제3자인 상장 실패에 따른 투자리스크를 감수하고 투자결정을 함에 따른 것이므로, 청구인이 쟁점주식을 취득한 이후 주식가치가 상승함에 따른 이익을 증여받은 것으로 보기 어려움 【평 설】 제이엠솔루션이라는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해 ‘꿀광마스크팩’으로 대박을 터트려 상장까지 도모했던 지피클럽이라는 회사에 관한 내용이다. 청구인은 대표이사인 아버지로부터 증여재산공제 한도 내에서 현금을 증여받아 그 일부를 활용해 어머니의 보유 지분을 일부 인수하였는데,..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34 다음